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edlock_3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셸피★
추천 : 0
조회수 : 103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7/12 11:52:30
평소에도 연락을 잘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핸드폰을 안봐요. 모쏠시절이 매우 길었기에)
제가 상대방에게 뭐라뭐라 서운한점 말했는데
거기에 대해 반응이나 일언반구 없이
혼자 생각하고 판단내리고 그동안은 하루 정도 연락두절 되요..
그 전부터 아무 언급이 없다가 나중에 가서 통보식으로 말하는 거지요.
그부분이 무서운 부분이었어요.
결혼 하신 분들은, 이런 연애 경험 있으신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