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폰 액정 박살낼 줄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깨끗하게 잘 사용해왔기 때문에 ㅠㅠ
한순간 정신을 놓치고, 다시 다잡을땐 이미 제 6은 바닥과 아무 찐하게 키스를 하고 ㅠㅠ
다른곳 기스 없이 딱! 액정부분만 박살 났습니다.
사설과 정식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일단 전 사설로 갔습니다.
가격도 쌌고, 바로 받을 수 있는 점으로 말이죠.
13만원으로 정품이라고 하는 액정으로 교체받고 왔습니다.
눈 앞에서 바로 교체해 주시는데
왜 여기 게시판 분들은 아이폰을 그렇게 부셔먹는지... 이해가 좀 안갈정도로 간단하더라고요!!
물론 제가 하면 같은 상황이 되겠지만;;
여러분 아이퐁 소중히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