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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난 오버워치 동화(feat 신데렐라) 아이디어
게시물ID : overwatch_21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노=사쿠라
추천 : 2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15 19:12:59
신데렐라 - 송하나
계모 - 위도우메이커
새언니(?)들 - 한조, 겐지
요정 - 아나
마차 - 라인하르트
왕자(?) - 메르시
유리구두 - MEKA
배경 - 도라도 

간단 스토리 

송하나가 겐,한,위에게 구박받다가 
아나를 맞나 메카를 얻어 라인하르트와 함께 도라도 2포인트까지 가서 
아나의 궁을 받고 송하나 혼자 3포인트에 들어가서
메르시와 함께 춤(감정표현등)을 하나가
아나 궁이 끝날때쯤 MEKA(유리구두)를 두고 집으로 돌아간다.

라는 이야기를 생각했는데 그림으론 못그리겠음.....

ps. 메카를 유리구두라고 생각하게된 계기

야한듯 안야한 송하나는 없을까?
->메카를 투명하게 해서 부끄러운 탑승자세가 보이게 하자
->기계가 투명할려면 광학미채인가? 그러면 송하나도 가려지잖아
->유리로 하면 구동부는 보일텐데............ 유리말고 없나.... 유리...유리...유리구두!!!

해서 연결되었습니다.

ps2. 누가 그려주거나 연습모드로 재현해주실분 계시나요... 상상이 아닌 눈으로 보고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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