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척추 재활인.
낮은오르막 20분 + 수영 40분 으로 살다가
최근 한달정도 런닝머신 걷기만 속도 7로 60분.
수영은 동동 떠서 잼있는데
헬스는 정말 2분 넘기기가 헬이군요..
그리고 청계천 걷는것보다 런닝기계에서 걸으면
오마이 소중한 척추가 아파지네요.
(최근엔 엄지발가락 마비가 오고있다..)
살빼고 바캉스 가려고 런닝머신 하긴하는데
갔다와서 다시 수영만 할 예정입니당.
하반신은 괜찮은데 상반신이 부어있다고 함.
어쩐지 등에 살이 많은날 있고 적은날 있더라니
그럼 가슴은................ 다 내꺼가 아니고 부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