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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blg_1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호나우두
추천 : 1
조회수 : 13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11 21:05:5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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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21:11:09추천 0
흐흐흐 실홥니다!!!!!!!!!!!!!!!
2017-06-11 21:55:23추천 0
소리질러~~~~~~~!!!!!!
2017-06-11 21:59:29추천 1
빠빠빠~~~ 빠빠빠빠빠~~~~~ 빠빠빠빠빠~~~ 빠빠 바 빠라바~~ 빠라바~~~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으쌰라으쌰 으쌰라으쌰)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으쌰라으쌰 으쌰라으쌰)
언제나 나를 (엘지!) 언제나 나를 (엘지!)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으쌰라으쌰 으쌰라으쌰)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으쌰라으쌰 으쌰라으쌰)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으쌰라으쌰 으쌰라으쌰)
언제나 내게 (엘지!) 언제나 내게 (엘지!)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으쌰라으쌰 으쌰라으쌰)
흘러가는 강물처럼
(워어어어 워어어어) (워어어어 워어어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워어어어 워어어어) (워어어어 워어어어)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뛰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으쌰라으쌰 으쌰라으쌰)
다시 또 찾아왔지만 (으쌰라으쌰 으쌰라으쌰)
아무도 없는 (엘지!) 아무도 없는 (엘지!)
쓸쓸한 너의 아파트 (으쌰라으쌰 으쌰라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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