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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6먹고.... 엄마앞에서 X쌌어요........
게시물ID : gomin_1237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nFqY
추천 : 16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108개
등록시간 : 2014/10/22 13:19: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미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누워있다가.......
X쌌어요....... 엄마앞에서ㅠㅠㅠㅠㅠ
 
 
제가 요즘 일때문에 하루종일 컴퓨터에 앉아있어서
엉덩이가 짓물렀어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엄마가 적외선치료기로
엉덩이 치료해준다고 나보고 누워있으라고ㅠㅠㅠㅠ
 
 
붂...부끄럽지만.....
엄마앞에서 엉덩이까고 누워서 치료받는데.....
방구가 나올것같은거예요
그래서 방구낀다고 했는데
그만..........
 
 
 
네....... 전 배탈이 나있는 상태였어요.....
물만 먹어도 나오는 그런 상태였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먹은 딸년이 ㅠㅠㅠㅠㅠㅠㅠ
누워있다가 설사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급하게 막아서
아주 소량이였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엄마 비위약한데.......
보자마자 토해쪄연......
 
 
 
전..... 민망해서 바로 화장실로 튀어가서
나머지 배출하고 제방으로 들어가서......
뜬눈으로 지새우고 출근했네여.....
하........
 
 
 
 
 
오늘밤에는 엄마 얼굴 어떻게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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