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뷰게분들 다 여기 상주하면서 글 보고 있는 거 다 알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지금..불안초조)
글이 더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고.. 그렇죠?????
그래서 제가 뻘글 하나 올립니다

맨위에 빨간건 매트하게 발리는 랑콤 ... 어머니가 주신건데 프랑스어로 쓰여있어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111호라네요 ㅜㅜ 이거이거 제가 치명적(?)이고 싶을때 바르는 건데 되게 이뻐요
특히 가을 겨울에 바르면 ...더럽


그리거 두번째는 제가 데일리로 사용하는 멜팅칼라립크리머 08레드누보입니다 ^o^/ 
쫀쫀하다는게 뭔지 알게해준.. 이름대로 넘나 잘 녹아서 관리가 필요하지만요 다홍빛 물광..이라 이뻐요!!

그리거 마지막꺼는 제 최초의 맥 립스틱 봄에 봄봄처녀하거싶어서 산 미네랄리치 레이디엣플레이입니다

헤헤 요샌 또 안어울리더라구요..웜톤이 핑쿠발라서인가
근데 공홈엔 둘다 어울린다고..칫

아 입술에도 올려볼까요? 괜히 혼자 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