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선생한테 설설기면서
뒤로는 입터는게 걔들인데.
제대로 된사람은 애초에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안하고 안할려고 노력하고
잘못을 하면 그래도 우울해 죄책감이라는게 보이는데
그렇지 않은사람은 어때요.
잘못된 행동을하고 그시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반성하는척하고
자기를 제외한 대다수가 잘못된 행위라고 지적해도
자기는 옳다고 정신승리하면서 뒤로 자기랑 맞는사람들 또는 친구들이랑 뒷담화함
죄책감이 거의보이지 않음.
잘못된거라는 생각을 못함.
애초에 제대로 됫으면 그런말을 내뱉지를 않겠지
제대로 안됬으니깐 걍 뇌를 거쳐서 말을 하고 알아보지도 않고 보려하지도 않고 사고를 치고
반성하는척하고 빠져나가고 이런경우가 너무 많아 너무많이 봤고.
물론 진심으로 자신의 행위에 죄책감 느끼고 참된 사과글 쓰는사람도 있는데
솔직히 못믿죠 지금
뒷계정 터지는거 보니깐 언제 통수칠지모름..
그만큼 썩어문드러져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