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남침에 대비하여 빼돌린 세금으로 지구수호대 미군과 맞먹는 정예군단을 비밀리에 육성 및 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군은 에어리어88급 파일럿들과 KF-22 전투기, KB-2 폭격기, K유키카제 등등을 한라산과 지리산에 구멍을 뚫어만든 비밀기지에서 운용하고 있고
해군은 K줌왈트급 이지스 구축함, K버지니아급 핵잠수함, K투아하 데 다난 등등을 역시 비밀리에 운용중이며
육군은 K스페이스 마린을 비롯하여 무려 K건담, K미라쥬 나이트등을 역시나 비밀리에 운용중입니다.
전략 방위군에선 K짜르 봄바를 비롯한 온갖 전략, 전술 핵무기 65,535기가 모든 북괴군 기지와 주요시설을 조준중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의 피같은 세금이 모여모여 이루어진 예산을 수십, 수백억씩 삥땅치다 걸린 천하의 개쌍놈들에게
생계형 비리니 뭐니 누가 들어도 코웃음치는 이유로 어이없는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는 것입니다.
정식으로 국회에서 예산 편성 받으면 될 것 같지만 주변 강대국들의 태클 때문에 이런 방식을 취하는 거구요.
그리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일부러 외교판에서는 호구짓 하고,
이러한 사실을 포착한 내부 고발자들에게 오히려 불이익을 주는것입니다.
군인 공제회가 괜히 그 수많은 잡음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납품하는 이유입니다.
아 잠시만요 술김에 질러버린 고오급시계 한정판이 드디어 와ㅆ 읍읍 당신 누구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