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에 후원금 2번 납부한 그냥 일반회원 이었습니다.
당원가입은 안했어요
지금까지 비례대표도 정의당으로 해왔었고요...
글쎄...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어떤 단체가 페미니즘을 무기로 온갖 나쁜짓을 다하고 다녀도 용서해야하나요?
나치가 처음에 공산주의자를 박살냈을때.. 서민을 위한다고 그랬습니다.
나치가 다음엔.. 장애인... 유대인.... 노동자 들을 차례로 박살냈죠... 서민을 위해.. 독일을 위해
그러니 용서해야겠군요...
정의당은 메갈리아랑 같이 가세요.. 똑같이 가세요... 나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