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딸 아기 엄마예요. 오유는 고등학생때부터 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돌복 만들어주고 싶어서 재봉을 배웠어요. 서툴게 한벌 두벌 만들어 입히고 주변 선물하며 살아요. 저는 다른사람들이 만든것이나 백화점 옷들 보며 아이디어 많이 얻어요. 그래서 제가 만든것도 몇개 보여드릴게요. 

사진은 댓글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