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곽춘삼
주,,말으,,성12,,인,,유,,ㅡ모아,,되겄,,읍니다,,ㅎㅎㅎ
☆☆☆애,,덜은,,가라,,애덜,,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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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네와 영희네는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으로,
무척 사이 좋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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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목욕탕에서
철수 아빠와 영희 아빠가 마주쳤는데,
철수 아빠의 물건이 보통이 아닌지라
주눅든 영희 아빠는 부럽기 그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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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돌아 앉아 때를 밀던 중,
영희 아빠가 용기를 내어 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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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철수 아버지...
그렇게 큰 비결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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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아빠는 어깨를 으쓱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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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거 하기전에 침대 모서리에...
거시기를 몇번 탕탕 치는데...
그렇게 하면 점점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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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를 들은 영희 아빠는
자신감을 갖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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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영희 엄마가 낮잠 중 인지라,
철수 아빠처럼 거시기를...
침대 모서리에 세게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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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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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영희 엄마가 잠결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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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 철수 아빠 ! 언제 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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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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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11,,이팔,,고,,넘에,,탕,,탕,,탕,,땜시,,ㅎㅎㅎ
지,,남푠,,도,,몰라,,뵀구만,,~ㅋㅋㅋ?!!
철,,수애비,,으,,파블,,로,,프,,좆,,소리,,가,,
온,,세상,,에,,울,,ㅡ려,,퍼,,지는,,구나,,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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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시작인,,월요일이,,곧,,다가옴니다,,
모두들,,주말,,잘,,보내셨,,읍니까,,ㅎㅎㅎ?!!
지친,,몸,,일찍,,쉬게,,해,,주시구,,
내일,,두,,힘차게,,화이팅,,입니다~~~~~ㅋ,ㅋㅋ,,
이,,런,,쉬,.ㅡ@!발,,넘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