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overwatch_23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흼★
추천 : 1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5 23:42:12
위도우 궁딩이가 내손에 없음으로... 엉덩체로 쓰겠음
맵은 눔바니, 공격진영이였ㅋ엉
나는 아나였고 우리팀에 위도우가 하나있었덩
그런데 우리 토르비욘이 공격에서 위도우를 픽하냐는 근본없는 소리를했엉
어이가 없었던 보라색맛이
"빠대인데 픽가지고 뭐라하지말죠, 그리고 니가할소리는 아님ㅋ?"
토르는 또
"포탑러쉬 모름? 공격 토르비온 뉴메타인데 울님들 ㅇㅈ 안 ㅇㅈ?"
여튼 이렇게 대기시간동안 별 말도안되는 소리로 싸웠덩 ...
근데 갑자기 우리 트레이서가
"여러분 그런걸로 싸우지 마시거 위도우 엉덩이나 보시죸ㅋㅋ"
그래서 나는 위도우 엉덩이를 보러갔엉
앉아서 위도우 엉덩이에 에임을 맞추고 주사한대 놔줬는데
아나 대사가
"내가 봐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놀랍게도 그판은 졌덩
끝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