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훈 대변인은 지난 총선 후보로 나왔을 때 제가 응원하고 직접 후원까지 한 분으로 순천 김광진, 전주병 김성주와 함께 알리고 응원했던 분이라서 기억이 나네요 비록 당시 낙선했지만 경남에서 정말 민주정당에 표 안주는 서부 경남권 진주시에서 양 지역구 통틀어 처음으로 30%를 돌파한 저력을 보였습니다 (찾아보니 경남 전체로 보면 17대 총선때 남해군-하동군 지역구에서 김두관(...)이 40%를 받았음에도 낙선한 기록은 있네요)
민홍철은... 새누리당스러운 행동을 워낙 많이 봐서... 개인적으로 민홍철만은 안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