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1096?sid=100 윤 대통령,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안 재가
앞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문수 장관 후보자는 "일제 시대 때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라고 답변해 청문회 파행을 빚었고, 야당은 김 후보자의 임명 철회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탄핵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서승환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최양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유일호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 김창경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에 대한 위촉안도 재가했습니다.
국민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내 갈길 가겠다
개쌍 마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