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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올라갈수록 캐릭터에 대한 평가가.....
게시물ID : overwatch_24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은떡갈나무
추천 : 5
조회수 : 9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30 08:17:47
겐지/트레이서
쪼렙때는 겐트위한의 일원으로, 꼴픽의 대명사지만
고렙구간에서는 어느쪽 겐트가 더 잘하냐로 승패가 결정됨
경쟁전 점수가 높아질수록, 우리팀에 있었으면 좋겠는 장인은 라인 장인도 아니고, 힐러장인도 아니고 겐트장인임.


토르비온/바스티온
쪼렙떄는 얘네 두명만 있어도 거점 뚫는게 불가능에 가까웠는데, 
렙좀 올리니, 상대에 토르나 바스티온이 있으면 쉽게 가겠다는 생각을 함.
울팀 수비때 A거점부터 바스티온 나오면 한숨부터 쉬게됨.
오히려 공격때 깜짝 픽으로서 효과가 더 큰듯.


라인하르트
렙이 좀 낮을때는 라인하르트 없으면 그 게임 졌다고 생각하고, 라인과 메르시가 있어야 겜이 진행된다고 생각햇느데
레벨이 올라갈수록 꼭 라인이 있어야 이길수 있는건 아니라는걸 느낌. 


루시우vs메르시
쪼렙떄는 메르시 부활이 개사기인줄 알았는데
레벨좀 먹으니 루시우의 이속버프와 함께 들어가는 소리방벽이 사실 더 사기인듯...


하지만 변함없이 한조는 레벨에 상관없이 거르는게 정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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