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다고 생각했던 동생과도 이젠 서먹합니다. 그 동생의 성격이 변해서인지 모르겠으나 요샌 연락도 뜸하네요 하긴 이젠 취미도 서로맞지않죠 .

 

친구들도 의미없네요 . 그들이 나에대해 실망한지는 모르겠으나 내 인생에 대한성공이 먼저지 그친구들이 내인생에 첫번째가 되는건 좀 아니잖아요 ??

 

그런이유로 삐져서 연락도 서로안되네요. 의미없네요

 

여자도 의미없네요 대학때 아는여동생들과 친하게 지내서 오래갈줄알았더니 남친생기니까 쌩까고 연락도없네요

 

정말 의미없네요

 

제가 좋아하는 취미 같은거 혼자하니까 솔직히 심심하고 재미는없지만 타인과 함께하면 제가 하고픈걸 못하는 딜레마에 빠지니까

 

그냥 혼자 하고픈거 하는게 낫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사람관계

 

정말 쓸모없고 의미없네요 .

 

저는 오래살은건 아니지만 30년정도 살다보니 인간관계 쓸모없고 쓸대없다고 요새 많이 느낍니다.

 

영원한건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