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주들에게 일방적 계약 종료를 해서 갑질 논란이 일어난 아디다스 한국 대표가 1년전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더니만 이번엔 국감장에서 한국말을 못하는척을 함...더 기가찬것은 그런 아디다스 대표를 국민의힘 윤한홍 정무위 위원장이 변호를 해줍니다...
국힘에게 표주는 개돼지 ㅅㄲ들아...니들이 뽑아 놓은것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보라고 이 ㄷㅅ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