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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金 여사, 明에게 준 봉투 속 돈 500만원…엄청 클 거라 생각
게시물ID : sisa_1243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8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1/13 12:47:34

 

 

 

明, 대통령 KTX 타고 봉하 도착 후 따로 이동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 씨에게 격려금 조로 500만 원을 줬다는 주장이 나왔다.

명태균 씨 밑에서 오랫동안 있었고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회계책임자로 일해 명 씨 관련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강혜경 씨는 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김 여사의 돈봉투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강 씨는 "명태균 씨가 김영선 의원이 당선(2022년 6월 1일 보궐선거)된 이후인 2022년 6월 초 김 의원 사무실에서 저한테 '김건희 여사한테 금일봉을 받았다'며 자랑했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0347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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