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할까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그래도 입는 옷이니까!! 해서 패션 게시판으로 오게됬습니다.


 
남성용 팬티를 보면 거의 대부분이 앞에 문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스펀지에서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문은

오줌쌀때 내리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고요.

근데 지금까지 그 팬티를 입어오면서 느낀것은

절대로 그 용도가 아니라는 생각 뿐이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앞문은

섹X(X스)를 할때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써보지는 않았지만, 팬티를 벗고 하기엔 너무 춥다던가

다시 입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