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칼과 거부권의 칼 그리고 위임 권력의 칼을 망나니처럼 마구 사용한 윤건희의
말로는 이미 정해져 있고 그 수순대로가고 있다.
칼로 흥하자 칼로 망한다. 제아무리 감추고 몸부림 처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렇다'
차후에 수사 대상이되고 소환이되고 종국에는 깜방으로 이미 예약 되어 있다.
이길을 가지 않을 방법은 오로지 자살뿐이지만 이또한 진정으로 사죄하지 못하는 비겁한
선택을 뿐이고 지금 무속의 세계에서는 굥의 내년 자살을 예언하고 있기도하다.
무속의 능력을 실제로 실험한 유명 학교의 교수는 무속은 예지 능력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굥의 외모상 이미지를 조금 살펴보아도 아집으로 꽉차있는 인상이고 헛자존심이 스스로를 발목잡게 될것이다.
굥의 아집 스타일은 내일생 타협은 없다. 그시기가 되면 돌을 맞고 깜방을 가더라도..
굥은 처음부터 대통의 자질이 없었고 지금 대다수의 주권자들은 기대는 커녕 퇴진만을 말하고 있다.
건희만은 꼭 지킨다는 헛남자의 자존심으로 곽차있는 굥은 스스로의 사퇴만이 살길이다,
굥은 무엇때문에 대통이 되고자 하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고 오로지 5년 위임 권력만을 누리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볼수 밖에 없다.
굥은 모른다. 백년 인생도 어찌보면 찰나의 순간처럼 금방 지나간다는 사실을..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