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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외교부 특활비가 집행할때 문제있다고 그런 기사가 난 적이 있어요. 몇년 전에도...
이 외교부 특활비에서 특히 봐야할 것이 정상외교 특활비인데....
이 정상외교 특활비는 외교부의 예산이긴 하지만 이 돈은 현금으로 대통령실에 다이렉트로 가는 예산이예여
해외 순방때 쓰라고....
그런데 이 특활비는 영수증이고 뭐고 아무 증빙을 안한데요.
증빙을 안하려면 최소한 감사원 지침에 따라 내부통제 방안을 제출해야하는데 그동안 그 조차도 제출된 적이 없다고 하고요
윤석열, 김건희가 해외순방 저렇게 쳐 가는데 거의 역대급 예산을 써대잖아요?
작년에는 예비비까지 수백억원을 끌어써서....
2023년에 본예산이 280억 정도인데 본예산보다 더 많은 예비비를 380억정도 끌어다 썼다죠.
그 중 특활비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게 4~5억 정도에서 예비비까지 끌어쓰다보니 9억이 넘는 돈이 되어버렸죠..
이게 현금으로.. 대통령실에 다이렉트로 간거죠...
증빙안해도 된다...
이건... 즉... 김건희가 그 돈 가져다 명품백을 사도 아무도 모른다.. 이 말과 같다고 합니다...
이재강 의원, 정상외교 특수활동비 깜깜이 집행. 감사원 지침도 지켜지지 않아
https://www.surpris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97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