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도널드 트럼프와 툴비 가바드는 모두 미국 영토에서 전자 감시를 허용하는 해외감시정보법 702조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폐기되면 FBI는 주요 정보원을 잃게 됩니다.
펠로시 주도의 하원이 제정하기 전인 2008년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FISA의 702조는 부시/제니 전 대통령이 영장 없이 미국인을 감시하는 것을 소급하여 합법화했습니다. ACLU는 이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하자만 트럼프/개바드가 반대하는 지금, 모두들 그것이 미국 역사의 신성한 부분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요약 : 영장없이 미국인을 감시할 수 있게 만들던 법률에 대해 반대하는 트럼프.
트럼프가 하는 일이 전부 다 잘못 됐다고 하기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