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들어가면 음료를 랜덤으로 줍니다
생수만 주구장창 나와서 마시다 갈 수 있습니다
나는 민트초코프라페를 먹고 싶었지만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습니다
옆 테이블에서는 프라페를 맛있게 냠냠냠냠냠냠냠
뭐 마실거리를 몇 개 마셨으니 그냥 나가도 되지만 프라페 엉엉
결국 프라페를 받게됐습니다. 옆 테이블은 5천원에 프라페 나는 3만5천원에 프라페!!
프라페를 먹곤 있지만 엉엉엉
이런 상황이 이번 리우이벤트 아닐까요
성능에 하등 상관없으니 안사면 그만이라지만
그래도 커스텀도 오버워치 컨텐츠인데 나능 즐길 수가 없어 라는건 안되지 않을까요
모두 주간난투를 즐기는건 바라지않아
그러면서 주간난투를 몇 몇 계정에게만 즐길 수 있게 하면 나쁘잖아요
그래도 오유는 반대하면 급식충 찬성하면 블리빠 로 몰아가는 사람이 없어서 좋네요
이래야 내 오유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