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툽 시청하다 알고리즘에 떠 보았습니다.

박구용 교수라는 사람인데 저는 처음뵙는 분이네요.

계엄은 선관위가 주목적이라는 것이고,

윤석열은 국회 해산이 목적이나 해산 방법은 존재하지 않죠

자칭 극우 유툽들은 그간 부정선거를 입에 담아 오고 있었고

국정원 역시 부정선거를 말하니

선관위를 통해 확인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이 있지만 법원에서 허가할 일은 없다고 판단한 것이고

계엄을 통하면 법원 통하지 않고도 압색이 가능 하다는 것이네요.

그리고 저 교수님은 극우 유툽들은 소위 그 정도 머리가 되지 않기에 컨트롤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 사이트에서 확인과 동시에 5일 극우 유툽들이 계엄이 성공했다며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방송했다더군요.

저 교수가 어느정도 되는지 알지는 못합니다만

계엄군이 선관위를 친건 사실이고 더 우선시 여긴것 역시 규모로 본다면 사실인것 같습니다.

이 가설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부정개표가 있었다 한다면 그 결과가 그럴리 없겠지만

국짐 및 계엄에 유리하다거나 아니 그렇지 않다고 한들

그렇게 고칠거고 그렇게 발표 되고 야당 다수는 무효가 되겠죠.

뚜껑이 및 국짐은 다수당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 받고

지금 탄핵을 거부하고 계엄을 오히려 지지하고 나서고 있다 볼 수 있겠네요.

가설이고 소설이고 생각할수 있지만

지금 정황으로 봐선 허투루라고만 마냥 생각은 안되네요.

이미 계엄을  sbs에서는 부정선거 수사 목적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민주당에서 이 부분에 대해 인지 하고 대응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없다면 거짓 가설이라 할지라도 이에 대응할 준비를 해 둬서 나쁠일은 없다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