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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79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니야안녕
추천 : 5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10 00:53:23
동생이 최근에 손을 다쳐서
머리 감겨주고 씻는 거 도와주느라
한동안 뷰게에서 활동을 못했어요
(공병 인증 했던 것 후기 올릴 예정 이었는데
얼마 안 있어 동생 다쳐서 응급실 가고
한동안 바빠져서 ㅜㅠ)
오늘은 좀 에너지가 남아 밀렸던 왕중왕도 싹 다 업로드하고
이제 막 후기 글 쪄볼까 했는데 ㅜㅠ
엄마가 갑자기 제 방으로 오시더니
화장품이 왜 이렇게 많냐고 타박하고 가셨네요...
ㅜㅠ
저 나갔었던 사이에 제 방에 오셨었나봐요
내가 쓰는 기초가 좀 많기는 하지만...
피부 상태에 따라 중성에서 트러블/날씨에 따라 건성~지성까지 그날그날 컨디션이 너무 달라서
하나로 쓰면 계속 트러블이 나더라구요
엄마랑 한바탕 설전을 벌였더니
충전해놓았던 에너지가 쏙 하고 사라졌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 있을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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