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버러지가 기소 한다.
2. 언론버러지가 죽여야 할 죄를 지은 걸로 보인다는 기사를 도배한다.
3. 판사버러지가 죄가 있다고 판결한다.
4. 언론버러지가 죽여야 할 죄가 있는 인간말종이라는 기사를 도배한다.
죄가 없어 무죄 판결이 나면, 죄를 찾아 수사를 계속한다. 안 나오면 가족과 친척과 지인까지 찾아 1~3을 반복한다.
5. 1~4까지 반복해도 살아나면, 뻔뻔한 놈이 살아있다는 기사를 도배하여 찌른다. 파렴치한 놈이 나다니고 있다고 방송으로 떠들어 찌른다. 더러운 공포를 퍼뜨려 사람을 찌른다. 죽을 때까지 찌르고 또 찌르며 이쑤시개통을 흔든다. 이 공포 가득한 소리는 사람을 죽이고 버러지를 불러 들인다.
6. 1~5를 반복한다. 이쑤시개통만 흔들어도 공포가 민주공화국을 죽인다.
조국과 조국 가족과 조국의 지인들은 이 고문을 견디고 있다.
조국을 알아야 한다. 조국과 그 가족과 지인들이 당하는 일을 알아야 한다.
이쑤시개통 흔드는 소리가 다시 대한민국 천지에 울리고 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쑤시개통 흔드는 소리에 두려워하지 않고, 분노할 때 버러지들 권력은 끝난다.
엄상필은 판사이며 버러지다. 엄상필을 죽이자.
보이면 패자. 욕 하자. 기억나면 기록하고, 오늘 죽이지 못하면 내일 죽이고, 내가 죽이지 못하면, 죽이라는 유언이라도 남겨야 한다.
사람 죽이는 판사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민주공화국에 살인판사 엄상필의 죄를 면할 시효 따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