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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유저가 정리한 수박낙지 근황
게시물ID : sisa_1246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포는없다
추천 : 20
조회수 : 1939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24/12/15 19: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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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19:34:55추천 4
낙껸이.
댓글 0개 ▲
2024-12-15 19:39:46추천 48

연낙이 씨.불. 막지마
댓글 5개 ▲
2024-12-15 20:15:42추천 12
다시 불붙지 않게
사뿐이 즈려밟아 꺼드리리다
2024-12-15 21:50:43추천 8
잠깐이나마 사람으로 본 내눈깔이 문제지..

물론 5년전에요.
2024-12-16 17:53:26추천 1
불씨로 뭘 꼬실랑가?
2024-12-16 23:05:07추천 1
마지막 ㅆㅣ불 이낙연
2024-12-17 18:06:01추천 0
(어느 젋은 여인네)꼬셔봐
(낙엽이의 친구들이 막으니)
(낙연이가)  씨.불.막.지.마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24-12-15 20:08:45추천 13
저 종자들에겐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안사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노들목
2024-12-15 22:05:08추천 0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12-16 17:36:15추천 2
아직도 정치판 기웃거리고 있었니?
언론에 전혀 안나오길레 손주나 보고 있는 줄 알았네....
많이 뭇다 아이가 인자 좀 짜지라
댓글 0개 ▲
2024-12-16 18:04:56추천 2
이낙연이고뭐고

꼬셔봐 노래연습장 가고 싶다.
댓글 0개 ▲
2024-12-16 18:40:42추천 0
마지막 불낚꼽새 노래방
댓글 0개 ▲
2024-12-16 20:28:29추천 3
미술 전공한 김건희가 고등학교때부터 가장 좋아하고 사이가 돈독했던 미술교사 김숙희 선생님. 김숙희 선생님 남편이 이낙연
댓글 0개 ▲
2024-12-16 20:28:58추천 0
네 잘 알았습니다~ 다음 프락치 들어오세요~
댓글 0개 ▲
2024-12-16 20:31:38추천 0
민주당을 망친 주범
댓글 0개 ▲
2024-12-16 21:38:02추천 3
망가진게 아니고 원래 그런사람인듯요.
그전에도 그냥 그냥 말만 뭔가 인텔리해보이게 그럴싸하게 포장만 할줄 아는거지
실속은 개뿔도 없고 결국 아는척, 뭔가 포용력 있는척 그런'척'을 좀 잘하는거 였던거 아닐까요?
아마, 말을 천천히 약간 신사처럼 하는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그런사람이 되고싶었던거 같은데 그냥 자기 그릇이 택도 없다는걸 몰랐나보죠.
댓글 1개 ▲
2024-12-18 08:46:46추천 1
실속없는 진지충?
[본인삭제]낯선땅이방인
2024-12-16 23:17:01추천 0
댓글 0개 ▲
2024-12-16 23:44:43추천 0
총리시절 어떤 정치평론가가 이낙연을 평가할때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평-저분은 농부가 어울린다.
앵-아 정치를 농부처럼 씨를 뿌리..
평-아니요,  그냥 농부가 어울립니다.

그때 그 평론가가 왜 그런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 보니 진짜 그냥 농부가 맞는거 같습니다.
댓글 0개 ▲
2024-12-17 09:12:37추천 0
조중동에서 띄웠던 이유가 있는거지요
댓글 0개 ▲
2024-12-17 10:05:07추천 1


댓글 0개 ▲
2024-12-17 10:09:24추천 1
세균이와 낙엽이 민주당을 식물당으로 만들었는데 이놈들 제거 되니 민주당이 살아 숨쉬는게 보임
댓글 0개 ▲
2024-12-17 13:20:57추천 1
참...처음엔 좋았던 사람인데..진득~~하니 말 조곤조곤 잘하고.. 어쩌다 이리됏나.. 정치를 하면 다 이리되는건가..ㅠ
댓글 0개 ▲
2024-12-17 20:46:12추천 0
저런 사람이니까 조중동이 띄워줬쥬...
댓글 0개 ▲
[본인삭제]영랑아
2024-12-17 23:42:41추천 0
댓글 0개 ▲
2024-12-17 23:44:27추천 1
걱정마세요 5.18겪은 민주화 시민 광주 사람들 이미 낙엽이 버린지 오래입니다. 전남요? ㅋㅋㅋ 도지사 했다고 지지할 거 같아요? 더 증오해요!  호남 사람들 저 정도로 배신한 사람????  용서,관용따윈 개
밥그릇에 이미 던졌어요
댓글 0개 ▲
2024-12-20 16:49:09추천 1
저것의 소식은 아~무것도 알고 싶지가 않네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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