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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 계엄당시 "국회 가면 목숨 위험하다" 라는 말 전달받아
게시물ID : sisa_1246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림의아들
추천 : 6
조회수 : 16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4/12/20 19:41:56
한동훈 전 대표가 계엄당시 국회를 향하던 그때 지금 국회로 향하면 목숨이 위험할수도 있다 라는 말을 전달받았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 선포 직후 국민들과 함께 막겠다며 국회로 향해 계엄 해제 결의안 가결을 독려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는 국회로 향하던 중에 군 고위 관계자에게 국회로 가지말라는 말을 전달받았고 내가 들은 첩보에 의하면 지금 국회로 향하면 목숨이 위험해질수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고위 관계자는 하루동안 휴대폰을 끄고 은신처에 은신해있어라 너는 잡히면 안된다고 가족도 지켜야한다고 말한것으로 밝혀졌다. 한 전 대표는 이 관계자는 신뢰할만한 사람이다 라고 측근들에게 밝혔다.
출처 https://youtu.be/9DzTvhBxXr4?si=Lirsi89uZ-PkvW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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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20:07:58추천 2
개인적으로는 극혐하고 정말 싫은데..

내가 너였다면 계엄 해제후 첫 탄핵때 가결하라고 독려 했을 텐데..
그게  정치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었고
어쩌면 내란당이 해산당해도 창당해서 갈수 있는 방법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기회가 없지 않을까..?
없어야만 하고..
댓글 1개 ▲
2024-12-21 01:16:01추천 0
한동훈이 첫날 친한계와 함께 계엄반대 투표를 했다면, 이후 자신만의 보수정당 세력을 만들 수 있었을 겁니다.
당시 그 순간에 목숨만 생각하며 주저했을텐데 윤석열을 등에 업은 껍데기 당대표를 벗어버리고 자신의 정치력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잃었지요.
아 그러고 보니 정치력은 원래 없구나…
2024-12-20 20:39:46추천 0
이제야 밝히는고야? 에궁~ 우리 ㅏㅗㅜ가 제보를 많이 받은 민주당이 부러웠나보구나~ 근데 너무 타이밍이 늦잖니~ 그냥 거짓부렁 늘어놓는거 같짆니~ 어쩜 이리 같잖니 ㅏㅗㅜ야~
댓글 0개 ▲
2024-12-20 21:25:45추천 0
가발거대태는 자아가 없지. ㅆ늠의 종자가 사진 잘찍힐것만 밝히지 뭐 생각이나 있는 종잔지 모르겠음
댓글 0개 ▲
2024-12-21 02:37:02추천 0
이거는 꼬리자르기일수도...?
군관계자는 그냥 계엄떨어지니까 가면 위험하다고 말한걸 저렇게 부풀려서 말하는 것 같고
이 내용이라면 윤석열이 그냥 국힘당과 상관없이 자기맘대로 해버린거라고 말할수 있으니까 면책할수 있지않을까 싶은 느낌?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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