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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 여자가 찜찜했던 이유
게시물ID : sisa_1247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sky2610
추천 : 11
조회수 : 18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12/30 18: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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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이번 항공사고 글과 연관없습니다.
2022~2024년에 "광폭행보"로 유명했던
어떤 인물에 대한 사견으로, 
넘기실 분들은 넘기시기 바랍니다.


-----------------------------------------------------
  
1.

무속과 미신으로도 원래 말이 많았던 인물이지만, 
2022년~2024년부터 광폭행보를 하면서
그 행보에 보였던 행보가 하나 있었다.

바로 대형참사나 사고에서 
많은 목숨을 잃었던 그 사고현장은
빠지지 않고, 다 참석했다는 점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는 
일부로 늦게 출발 했으면서 말이다.)



2. 


일반적으로 장례식은 슬픈 자리고,
그만큼 조심스러운 장소이기에 격식을 차리는 곳이다.
근데 이상하게 "이 사람"은 
묘하게 장례식을 가는 자리에서 
묵념할 때는 눈을 뜨고 있거나,
오히려 장례식을 즐기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른때보다 생기가 넘친다.
심지어 영정사진이나 위패를 바라보면서
마치 누군가와 말을 하는것처럼 
목격된 적도 여러번이다. 



3. 

장례식을 유난히 좋아하거나
즐기는 유형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DSM - 5라는 미국 심리학 협회에서 
분류한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자료" 
참고서에 나와있다.


하지만 여기선 말하고 싶진 않다.  
 

다시는 무속신앙이나 미신에 의해 
나라가 좌지우지 하지않는 강력한 법적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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