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닉언죄 ★gusdud1737 님 보세요
게시물ID : menbung_36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령캐스퍼
추천 : 0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7 11:18:56
gusdud1737(2016-08-17 03:47:18)(가입:2012-05-26 방문:395)175.206.***.107추천 0
이분은 지금
'나는 그때 인권같은건 무시받아도 되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다.
나는 매밖에는 방법이 없는 짐승이었다.
나는 매가 약인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제정신을 놓쳤을때,급할때 가끔
주변 사람들이 정신차리라고 찬물뿌리거나
뺨때리죠???그정도 수준이어야지
저거는 화풀이밖에 안되는겁니다.
솔직히 삐뚤어진 사람이 맞으면 더 삐뚤어지지
맞았다고 아 내가 잘못했구나 잘못했습니다
이러진 않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오은영 박사님도 그러십니다.
아이들을 절대 때리지 말라고.
때려서 버릇을 고치겠다는 자신감이 있으시면
그렇게 자신감있으면
그 자신감으로 말로 고치시라고.
 
저 댓글 기억하시죠
 
지금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님은 제 어릴때의 자아를 완전 정신병 있는거 마냥 글을 쓰셧는데 물론 우리 둘째 오빠두 포함해서요
 
님이 절 어떻게 알고 저런 글을 쓰셨는지 의문이네요
 
내가 괜찮고 청소년기때 포함 지금도 물론 전 우리 둘째오빠 너무 사랑하고 소중하고 아낍니다
 
근데 님이 뭔데 그딴식으로 글을 쓰시나요? 컴퓨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원래 신고 이런거 안하는데 신고 했습니다  사과 받기 위해 쓴거 아니구요 본문글에 댓글 달았지만 님 못볼까바 따로 글 파요
 
 
자게에 썻다가 멘붕게가 맞을거같아 삭제하고 멘붕게에 씁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