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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표집하는 여론조사가 선거부정론을 만들고 있다
게시물ID : sisa_1250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4
조회수 : 7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5/01/28 12:32:37
현 여론조사가 내놓는 결과는 총선 전 국힘경선단계의 여론 조사에 의한 상황과 비슷함.

구체적 수법은 명태균씨 같은 분이 더 잘 알겠지만

언론기관끼고해서 여론조사항목의 검증을 피하고, 

표본 대상을 적게하고,

진보 보수 연령대 응답에서 허위 대답을 해서 특정 연령대와 지지층의 과표집을 유도하는 방식일 거라 추정함. 

명태균은 그냥 원하는 수치로 덮었음. 조사가 아예 무용한 방법을 썼는데도 본인의 창작해라는 녹취가 나오기 전까지 조작된 결과치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고 검증이 불가능했음.

그러니 이러한 방식으로 도출된 여론조사 결과치를 믿고 있는 사람은 선거부정론에 휩쓸릴 수 밖에 없을 것임.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작을 하는 쪽 입장에서

사실이 아니래도 우세하다고 믿고 싶어하였고,
 
또 상대방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나오지 않게 하고 싶은 결과치를 원했던 바에 의한 것이라고 봄.

결국 여론 조작이 내란까지 다다르게 한 원흉 중 하나이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론 조작은 진행되고 있다.

애초 여기 휩쓸리는 사람은 두뇌 구조 자체가 다른 인종 같다는 생각도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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