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론조사 대부분이 "유선전화" 로 이루어집니다. 그 시간대에 집에서 전화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이미 틀ㄸ들로 한정될 가능성을 높입니다.
2. 원래 우리나라 전반에서 심각하긴 하지만, 얼마 전 YK 스틸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 그나마 남아있는 기업 소재지도 "부동산 땅투기" 를 위해서 내보내버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나마 남아있는 젊은이들조차 다른 지역에서 일해야 됩니다. 최소한 "출퇴근" 을 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더더욱 여론조사에 아예 잡힐 확률이 더 낮아집니다. 또한 "다른 지역의 젊은이" 가 되어버리니까 더더욱 여론조사에 안 잡힐 확률이 더더욱 높아집니다.
최소한, 이 두가지의 이유 때문에라도 저 지역에서 여론조사를 하면. 왜당에 연줄대고 싶은 ㅆ틀ㄸ 벌레들이 더 많이 잡힐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투표" 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겠죠.
여조할때 20대라는사람들에게 뉴진스에대해 물어보면 75프로가 인지를 못한다더군요 ㅋㅋ 뉴진스를 모르는 20대라니 현재 여론조사가 얼마나 왜곡되고있는지 알수있는좋은예라봅니다 왜 선거여조는 잘나오는데 막상선거를 하면 처참하게 깨지는지 이유를 모르니 부정선거로 이야기가 흐를수밖에없지요 ㅋㅋ 솔직히 정리가 좀필요해보이기는하는데 그냥 나두는것도 나쁘지않아보입니다 때마다 망하는걸보는것도 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