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친의 게시물을 보고 만들어 본다.
다양성의 끝판왕은 결국 이 사진처럼
'잡탕찌개' 아닌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정권은 뺏길 수 없고, 저치들도 볼 수는 없고...
참, 헛갈리는 요즘이다.
오늘 찌개에 술 한잔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