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는데
해외 어딘가에서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경우
해당 노동자한테 자국민 임금보다 더 비싼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것이
법적으로 정해진 나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사장 입장에서도 비싼 돈 주고 외국인 노동자를 안쓰고
자국민을 쓰려할 것이고
자연히 자국민 일자리를 보호하면서
외국인도 질적으로 더 수준 높은 외국인들을 사용하게 되는 것 아닌 가요?
헌데 이런 방법을 국회의 머리 좋은 사람들이 모를 일은 없을 것 같구
무슨 문제가 있어서 못쓰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