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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생각이 다를수는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오지랖의 기준은
게시물ID : muhan_75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히히호호
추천 : 0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27 22:09:28
무한도전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제작비를 계산한다
>> 엠비씨에서 지원하는 제작비로는 한계가 있다
방법1. 지금과 같은 피피엘을 통해 충당 후, 원하던 목표만큼 끌어올린다.
방법2. 제작 크기를 줄이고, 기존 예상 사이즈보다 목표를 내린다.
도출 >> 피피엘과 같은 수익을 통해 제작 사이즈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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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통상적인 생각이라 드로, 피피엘에 비중이 얼마냐, 얼마나 대놓고 이름을 내놓느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것도 같기도 하네요
그럼 여기서 피피엘 그지같네, 와 무도 보는데 몰입감 떨어진다. 좀 드러븐거 치우고 이상한 소리 안나게 해라.
이게 답일까요? 제작비를 직접적으로 지원이 아닌 이상, 무도를 응원하고 조금 모자르더라도 지켜봐주고, 조금 기다려주는 것이 시청자와 팬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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