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나 장군이나 누구나 칼을 한손으로 들고다닙니다.
걸을때도 왼손으로 들고
뛸때도 왼손으로 들고
말을 타도 왼손으로 들고...

칼 그렇게 들고다니면 엄청나게 불편할텐데 제발 허리에 차고다니도록 바꼈으면 좋겠어요

또 방패들고다니는사람이 거의 없어요
도대체 왜?
싸움이 벌어지면 옆에서 창칼이 스쳐지나가고 멀리서 화살이 날아올텐데
그거 막으려면 방패가 필요할텐데...
척준경도 방패들고다녔는데...
왜 방패를 안쓰는지...

시장과 화폐도 제가알기론 백성들을위한게아니라
중국과 무역을위한것들로 알고있는데
시장이 열리면 많은 백성들이 화폐로 쇼핑을 합니다.

병사들이 들고다니는 창은 전부 다 삼지창(당파)입니다.
이거 개나소나 들고다니는무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