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ㅎㅎ
추석전 미리미리 쟁임을 시작했던 저란 뷰게인은
어저께 간단히밥먹으러 갔던 명동에서 빠져나오질못하고 그만 지름신을 맞이해버리고만!!!
매장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결국 롯데백화점 입성까지ㅋㅋ
와 역시 본점이라 그런가요 항상인터넷으로만 사던 브랜드가있어요!! 진짜 거의 뷰티매장은 다있더라구여
그리고 언니들 정말 친절해요 ㅠ ㅠ♡♡ 진짜 항상 신세계만가던내게 롯데를 입성시켜줬어요!!
그리고 정말의외였던게 명동 로드샵매장은 먼가 관광객을상대로 응대를 열심히할것같았거든요 한국인이가면 응대도안해주고 사든지말든지 할것같은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아니 이게 왠일입니깐 진짜 태어나서 이렇게많은 사은품은 처음받아보네요 ㅠ ㅠ!!뷰꼬닥...(참고로 큰길가쪽에있는매장보다 골목에있는 매장이?더친절했어요!!)
진짜 너무 흥분해서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ㅎㅎ 우선 전체샷부터!상세내용은 댓글로 쓸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