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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7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스코쿠스코★
추천 : 5
조회수 : 172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9/14 17:54:58
본방사수중입니다.
매회 화가나지만 이준기와 강하늘로 화를 참고있어요
심지어 재미를 느끼고 정붙이고 있었는데...
어제 10황자의 '가면을 벗어주세요~~' 를.보고..
아 백현이 문제가 아니라 각본이구나를 뼈저리게 느낌!!!
웬 복면가왕 김성주?
7화까지 계속 '흉'이 고려에서 얼마나 약점이되는지 주구장창 설정해놓고 그게 뭐죠? 10황자는 뇌가 없나요?
이런 장면 넣고 싶었음 3황자가 하게 했어야죠!
3,4황자 사소한 내기
-> 4황자가 짐 ->3황자가 얼굴공개요구 -> 둘의 기싸움 준기씨 눈빛연기 ->이때 해수등판. 3황자 비난 -> 띠로리~ 4황자 해수에게 반함 ->은근 3황자 싫어하면서도 무서워서 말못하던 황자들 사이다 해수에게 반함
뭐 이런 식이면 해수캐릭터도 민폐녀 안되고 ㅠㅠ
생일 축하노래부터 화가 올라오더니
막판에 결국 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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