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서든이나 카스 하는거 처럼 딜많고 킬만 많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한조 만 픽해서 하는데. 인공지능 . 빠대 하면서 한조 가 어느정도 할만 해졌습니다. 어제 인공지능 고수 하면서 조금 힘들어서 라인 픽했는데 사람들이 힐러 딜러 등등 픽을 바꾸더라구요. 거점 에 다가가서 방벽 세우니까 사람들이 뒤에서 딜넣어주고 힐러가 뒤에서 힐해주니 진짜 엄청 수월하게 이겼네요.
그러면서 깨달았습니다.
라인은 적딜 막아주고. 딜러는 라인방벽 부셔지기전에 상대 딜러 처리해주는 거라는거져!
그니까.
나혼저 잘하겠다 라기보단 내가 누군가를 위해 내가할수 있는걸 최대한 해주려고 하는게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내가죽어도 남탓을 하는게 아니라 내가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못해줬나 생각 하게 되더 라구요!
라인이 킬따려고 적진에 가면 뒤에 진영이 무너지고. 아나가 힐안주고 앞에서 킬하려고 나가면 힐러 공백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