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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단장 "국회의원 줄줄이 체포시 활용할 공간 있어"
게시물ID : sisa_1258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림의아들
추천 : 5
조회수 : 11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5/06/25 19:18:04
비상계엄 당시 군이 수도방위사령부 B1벙커말고도 군사경찰단 미결수용실에 체포한 국회의원을 구금하려 했던 정황이 법정 증언으로 드러났다.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는 군사경찰단 미결수용실을 비워놓을 것을 요청했는데, 국회의원들이 "줄줄이 체포되면" 활용할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었다.

수도군단 군사경찰단장 백철기 대령은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지호 경찰청장 등의 13차 공판에 나와 지난해 12월 3일 밤, 김성곤 국방부 조사본부 기획처장(대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런데 당시 백 대령에게 연락했던 김성곤 대령은 김창학 수방사 군사경찰단장과 이런 대화를 나눴다.

"선배님. 지금 미결수용실에 있는 세 명을 (국군)교도소로 이감할 수도 있다. 지금 줄줄이 체포되면 1인 1거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래서 일단 군검찰하고 이감지시를 해달라고 요청을 해서 준비하셔야 될 거 같다."
출처 https://naver.me/xsl1SN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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