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사이로 알려진 ‘샤이니’ 키와 모델 김기범이 같은 아이템을 착용해 화제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공개한 9월 화보 컷에서 키는 화려한 프린팅의 티셔츠와 하프 팬츠로 남다른 패셔니스타의 자태를 뽐냈다. 특히 심플한 레터링과 로고 프린팅이 돋보이는 바람막이로 포인트를 줘 시즌감 가득한 스포티룩을 선보였다.

모델 김기범은 YG케이플러스가 공개한 화보 컷에서 키와 동일한 아이템의 바람막이를 활용해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 그는 개성 가득한 키의 스타일링과는 반대로,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키와 모델 김기범이 화보 속에서 착용한 바람막이는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16 F/W 제품. 에센셜 레터링과 오버핏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경량 패딩 소재와 기모 안감을 더해 초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들이 착용한 바람막이 재킷은 데상트코리아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 조선 에디터 이형준 ([email protected])

 

개인적으로 2번느낌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