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강민호만 잡아도 대박인 상황인듯,,
말이 많은 선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롯데가 쿨내풍기며 너 가 라고 할만큼
포수왕국이 아니니.....
게다가 돼호나 주처님에 홍포까지
일종의 팀의 간판이 나가면서 팬심이 안좋은데
강민호마저 나가면................................
헬로 접어들듯...
그러니 일단 롯데는 강민호만 잡으면 되는 상황이고
여타 fa에ㅜ눈을 돌리면
정근우를 잡아보는 게 좋을듯
일단 유다감독 밑에서 sk가 힘을 잃은 것도 있고,,
고향팀 메리트도 있으니
살살 꼬셔볼만한듯
게다가 수준급의 테이블세터진을 구성할수 있다는게 큼,..
김주찬 나가고 올해 세터진 암담했던거 생각하면
정근우만 온다면 그야말로 천군만마일듯,,
그리고 지금 롯데가
거포가 없어서 최준석 카드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비추임..
올 포시에서 터졌지만
무릎도 안좋아서 다경기 소화가 불투명하고
하락세에
올시즌 7홈런 36타점,
올시즌 장타율이 4할 턱걸이는 되지만...
보상선수로 한명이 나가야한다는거 생각하면 롯데는
강민호 잡고
정근우 노리면서 보내는 것만 해야할듯,,
거포야 용병확대 적극적으로 찬성해서
갈샤급 타자 한명만 데려오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