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62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냠냠★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25 21:53:30
고 백남기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그"경찰들이
마지막 영면길에 스크럼을 짜고 그날과 꼭 같이 대치하고있는
저 비정상적인 상황에
유족분들의 심정이 어떠실런지.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