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백여명의 시민이 이렇게 각 대기실과 복도, 계단, 장례식장 앞 길바닥, 안치실 앞에서 쪽잠을 자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방은 사정이 좋은편이고 우비 덮고 주무시는곳도있음..
다들 피곤에 절어서 못생겼는데 멋잇어....
방금 민중의소리 기사로는 아직도 경찰이 추가 보완자료 제출하지 못했고, 오전9시쯤은 돼야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밤샘인구에서 바로 아침에 출근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많을텐데.. 또 걱정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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