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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63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ravilha★
추천 : 4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28 13:31:41
갑자기 지금 아수라장 정국 풍경이 1979년 초가을같다는 섬뜩한 느낌이 들었다.
여공의 죽음과 농민의 죽음...
발악하며 사방에 날뛰는 간신들...
국민 수백만이라도 죽일 것같은 살기어린 정권의 아집..
곧 이 모든게 갑작스레 끝날 것같은 그냥 스쳐가는 섬뜩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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