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그동안 모은 쥬얼로 10연차 쥬얼 좀 질러서 10연차 그리고 남은 쥬얼 돌렸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서 우울해하다가 잤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200 좀 안되게 남아있길래 60짜리 일일 유료 쥬얼 단차 돌렸는데
서류봉투에 문양이...! 오잉 하고 눌러보니 미카 ㅋㅋㅋ
요번 페스는 딱히 노리던 애도 없고 쓰알 좀 늘려볼까했던 마음이어서 그리 간절하진 않았는데
한정안즈때도 그렇고 지르다가 완전 실망해서 얼마 안남은 쥬얼 아무생각없이 지르면 뜨네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