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영장은 조건부 영장이라는 겁니다.
1. 유가족 합의를 받아야한다.
: 과연 합의를 해줄까요?
2. 영장 유효 기간은 한달이다.
: 과연 그동안 시신은?
이번에도 거절햇다면 이번정부는 판사를 바꾸든 어떻게 하든 진행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이렇게 조건을 달아 진행한다면 이야기가 또 다르게 진행이 되겟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사님은 최선의 수를 쓴거라 보는데요
변호사님들의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로 신상을 까발려서 욕하는 것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