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날 싫어한다는거.
지금의 내가 맘에 안드니까
남이 날 좋아할리 없다고 생각하고
좋아해줘도 모르고
친하고, 친분이 있는 정도로는 만족이 안되니까
진실된 만남이 아니면 다 소용 없다고 하는것이고
그러니가 나한테 관심 안보이고 서로 다 같이 골구로 애착을 나눠가며
같이 웃고 떠드는 환경에서는 소외감을 느끼는 것.
아는 사람 많은 곳에 있어도 저는 외로워요. 다들 웃고 재밋게 지내는 것 같은데 저는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 하는데에는 지금의 내가 싫어. 라는 메시지가 숨어있는 것.
이렇게 내가 싫고, 소외감이 강하면 삶에 대한 애착도 사라져서 자살 사고도 쉽게 들고.
그러니 지금의 날 예뻐해줘야 하는데
나도 안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