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를에 아프리카 bj 최군이 마치 병력비리자인 것 처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더군요.
사실인지 궁금해서 살펴보았더니
대부분이 멀쩡히 방송을 하는 사람 이기 때문에 정신질환일리 없다고 단정하듯 비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약을 복용하기에 증상이 완화된걸수도 있고 정신질환 증상이 심하지 않은 날만 개인방송을 진행한 걸수도
있는데 왜 의사도 아닌 일반인이 멋대로 정신질환인지 아닌지를 진단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실제로 제친구도 정신병으로 병원에 꽤 오래 다녔었는데 만날때는 약을 먹어서 그런지 그냥 일반인처럼
멀쩡합니다. 그리고 무슨 김앤장을 선임했다는 글이 있던데 궁금한 마음에 소송기록 뒤져보니
법무법인 원에서 변호를 맡았더군요..
이일은 사람 하나를 사회적 매장시킬정도로 큰 이슈가 되는 일인데 최소한의 논리적 근거를 가지고
비판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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